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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해도 여행의 첫 날, 나와 아내는 하코다테로 향했다. 신치토세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하코다테로 출발했다.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하코다테에 도착했다. 호텔로 이동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. 우리가 머물게 된 호텔은 하코다테역과 붙어있기 때문에 또 다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.
JR Inn Hakodate 호텔에서는 기차역 방향으로 방을 배정받으면 기차역과 함께 좌측으로 멋진 하코다테 항도 구경할 수 있다. 일반적인 호텔과는 확연히 다른 뷰를 볼 수 있다. 대중교통도 근처에서 탑승할 수 있다. 5분 정도면 트램을 타고 관광지들이 많이 모여있는 베이 에리어에 다다를 수 있다.
JR Inn Hakodate는 장점이 많은 호텔이다. 숙박에 대한 리뷰와 우리가 머물렀던 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저니텔러스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. JR Inn Hakodate에 직접 숙박하면서 느꼈던 후기와 함께 시설, 주변 여행지, 호텔의 장단점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.
https://journeytellers.co.kr/832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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