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호텔추천1 삿포로 호텔 추천 라장스테이 호텔(+비용, 룸 설명, 주변 관광지 등) 삿포로 호텔 라장스테이를 추천한다. 나와 아내의 북해도 마지막 숙소인 삿포로 라장스테이다. 삿포로에서 3일간 머무르며 하루는 오타루를, 하루는 비에이 지역을 돌아보는 일정이다. 삿포로에서는 첫 날 노보리베츠에서 도착한 후인 늦은 오후 시간과 오타루 구경을 마치고 돌아온 저녁밖에 여행을 할 시간이 없었다. 나와 아내는 삿포로에 3일을 머물면서 삿포로를 구경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이 매우 아쉽기는 했지만, 그래도 호텔의 위치 덕분에 가까운 관광지를 모두 짧게 나마 둘러볼 수 있었다. 라장스테이 호텔에 머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나 위치다. 어딜가도 도보로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다. 삿포로 역이 가장 먼 목적지였는데, 여유롭게 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어서 삿포로 역을 3번 가야할 일이 있었는데.. 2023. 2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